2010. 7. 21. 17:58 계획없이 떠난 여행들../SYRIA
다마스커스에서
매일 먹던 단골집 케밥 아저씨!!!
고기 많이 넣어달라고 매일 부르짖었더니
나중엔 알아서 척척~~
시리아 시내
한블록마다 있는 과일쥬스가게
싱싱한 과일을 바로바로 시원하게 갈아주고
가격도 저렴해서
애용하던 쥬스가게
간식으로 즐겨먹었던
손바닥 피자
치즈맛,고기맛이 있는데 둘다 맛있어!
한번에 5개씩 먹어도 안질려요~~ㅋㅋ
우리나라돈으로 1개에 300원밖에 안해서
매일매일 사먹었다